첫 번째 이야기

새롭게 선보이는 향

브랜드의 시작과 함께하는 시그니처 퍼퓸 4종을 소개합니다.

+82 City

서울의 초상

레몬 제스트와 진저가 서울의 네온처럼 선명하게 빛납니다. 네롤리, 아이리스, 바이올렛이 어우러진 차가운 메탈릭 플로럴 향은 콘크리트와 꽃의 대비를 그려냅니다. 베티버와 올리바넘이 부드러운 머스크에 스며들며, 도시의 활기와 그 뒤에 남은 잔잔한 피로를 포근하게 감싸줍니다.

PEACH MOT

부드러워도 속은 단단한 복숭아

풍성한 복숭아 향에 핑크 페퍼와 은은한 만다린이 생기를 더합니다. 금목서와 사프란이 향을 한층 깊고 풍부하게 만들고, 따뜻한 앰버와 샌들우드, 오크우드가 묵직한 잔향을 남깁니다. 부드러운 과육 속에 단단한 나무의 결을 품은 향입니다.

Tipsy Aliens

낯선 곳에서도, 나답게 자유롭게

레드 코냑에 카다멈과 핑크 페퍼의 알싸함이 더해집니다. 그린 피치와 패출리가 싱그럽고 경쾌하게 어우러지고, 금목서가 부드러움을 더합니다. 샌들우드와 화이트 머스크, 암브레트 시드가 편안하게 감싸 안는 듯한 잔향을 남깁니다.

Kamkam

어둠 속에 펼쳐지는 정원

스모키한 먹 향이 어둑한 풍경을 그려냅니다. 타임의 싱그러운 풀 향이 맑고 가볍게 번지고, 어둠 속에서 튜베로즈와 흰 꽃의 향이 피어납니다. 한국 궁궐의 목재를 떠올리게 하는 소나무 향이 깊이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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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이야기를 담은 시그니처 향수